신작 3연타 첫째
유니콘 바디로 시작해서 단청에 이르기까지 평생 인외바디를 말아줄것만 같았던 페니박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함
인외바디 신작예고를 거창하게 하길래 기대했는데 무다리부터 좀 그랬음
근데 루루야는 뿔이랑 날개, 발레 신발 파츠를 넣었을 뿐이지 그냥 인간 바디잖아!!
하지만 내 입맛에 안맞았던 인어랑 루루야가 그렇게 대박을 쳤다고 함
그런 마음으로 신작 예고에 있던 하피 바디를 기다리던 와중에 뜬게 루루야 강시
색감은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 c4f랑 불가식용에서도 신작 발매를 앞둔 상황이라 페니박스는 넘기려고 했는데.. 단청이랑 투샷이 떠서 안살 수가 없었음
거기에 넘어가서 샤오홍슈 생방 폼림에 뛰어들었음
1차 현물 판매 500체 한정이라 걱정했는데 엄청 널널했음
나중에 보니까 2차, 3차까지 있고 그때마다 나눠서 물량 푸는거더라고
단청 때는 샤오홍슈 사용이 어려워서 시엔위서 샀는데 얘는 페니박스 자체 쿠폰 먹여서 싸게 샀음




최근에 산 랜덤구관은 넨도마냥 부품도 블라스터에 포장하는 추세임
근데 간만에 꺼낸 강시는 블라스터에 본체만 들어서 깔끔하고 좋아보임




사실 전시해두고는 좀 별론가 싶어서 언제 날잡아서 떨까 싶었는데 이거 사진 찍으면서 간만에 모자 벗기고 모자 장식 술에 가려지지 않은 얼굴이 너무 예뻐서 왜 샀는지 바로 기억났음

부적은 같은 색 2장씩 있고 접착용 스티커도 보내줌
머리에 뿔도 스티커 붙여서 고정하면 편함
문제는 옷, 양말, 신발을 죄다 끈으로 묶어야한다는거
신발은 그럴 수 있다고 느꼈고 목 장식까지는 괜찮았는데 양말 묶는 도중에는 그만하고 싶어짐
그래 목장식도 벨크로면 좋았겠지만 잘만 묶는다면야 뒤에 리본 보이는게 예쁘지
벨크로면 리본으로 묶는것만큼 핏하지도 않을테고 말이야
근데 양말은 고무줄로 해줄 수 있었잖아

안구 보정한 김에 필터 씌워봄


옆에 붙여두면 예쁜데 한손으로 잡는게 힘들어서 이게 최선임
둘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아쉬웠을듯
페니박스가 개선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넙데데한 얼굴이랑 안구-아이홀 유격, 낙지관절임
혼자 있으면 괜찮은데 다른 애들이랑 같이 전시해두면 얼굴 면적이 넓어보임
거기다 텐션이 너무 흐물거려서 철컴 안하면 세울 수가 없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 공뎀이 적고 마감이 괜찮은 편이라 자꾸 손이 간다
마감만큼 미감도 요즘 스타일을 따라가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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