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로 정리는 한번 하고 싶었는데 새로 사진 찍기 귀찮아서 전에 찍은 사진 그대로 가져옴
서점별 특전이 3가지 있는데 예스24 금속뱃지, 알라딘 아크릴 키링만 보유중(아크릴 키링은 사진에 없음)
없는 특전은 교보 캔뱃지로 기억함
근데 전부 스티커 일러랑 동일하고 캔뱃지는 별로 좋아하는 굿즈가 아니라 안모음
개인적으로는 한국판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함ㅎㅎ
표지 및 등장인물 일러스트를 활용한 병풍 특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리디에서 추첨으로 중권 표지 일러스트 부채와 명대사 마스킹테이프를 줬는데 구해놓고 사진은 같이 안찍음
표지 일러스트를 활용한 포카도 있는데 해배비가 너무 비싸서 구하진 못함
삽화도 있고 북케이스가 2중이라 예쁨
ตัวร้ายอย่างข้าจะหนีเอาตัวรอดยังไงดี 로 검색하면 태국 매물을 찾을 수 있다
결제부터 배송까지 니코니코타이 대행을 이용함
이거 구하느라 태국인 중고 판매자 여럿과 대화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다들 엄청 친절히 대해주셨던 기억이 있음
족자봉이 매우 크다
아크릴도 4T로 두꺼운 편 (보통 한중일 아크릴 굿즈는 3T)
한베로 대행을 통해 구매함
5주년 기념으로 나온 대만 신장판
서점별 특전으로 표지 일러스트 포카가 있는데 시엔위를 돌며 다 모았으나 아직까지도 사진을 찍지 않음
(오프라인+보커라이 1권 표지, 펑쉰 2권 표지, 아니메이트 3권표지 특전으로 기억함)
덕질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발매한거라 정말 행복했음.. 사용된 모든 일러를 엽서로 넣어준 아름다운 구성에 직배송도 해줌
다만 해배비가 책값보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함
아마존에서 끔찍하게 포장해 보내서 1권이 젖음
각 권 뒷부분마다 선협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음
제일 구하기 어려웠던 버전
국내에서 찾을 수 없어서 태국쪽에 대행을 넣어서 구매함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책 자체가 엄청 예쁨
베트남판이 가장 크고 한국판이 제일 작음
그리고 한국판만 혼자 재질이 버석버석함.. 베트남이랑 태국은 보들보들 차르르 떨어지는데 한국판은 자세히 보면 텍스쳐가 보임
이외에 러시아판, 프랑스판, 에스파냐판이 있음
러시아판은 2권까지 구했고 3권은 발매되면 특전 붙은 매물을 구해볼 예정임
프랑스판은 4권까지래서 4권까지 전부 발매되면 한번에 구매할 예정
에스파냐판은 표지랑 특전에 대만 신장판과 같은 일러스트를 써서 딱히 구매예정 없음. 하드커버에다가 내부 표지는 심플하게 단색 표지 + 박입힌 심볼이라 예쁘긴한데 심볼 하나 보겠다고 구매하기에는 해배비가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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